국제 소비뇽 블랑의 날을 아십니까?
뉴질랜드 대표 프리미엄 와인을 경험할 수 있는 날이 바로 ‘소비뇽 블랑 데이(Sauvignon Blanc Day)’입니다.
올해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 NZTE)은 와인 이벤트를 5월 5일부터 21일까지 강원 양양 고스트비치(Gost Beach)에서 마련합니다.
국제 소비뇽 블랑의 날(International Sauvignon Blanc Day)을 맞아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인식과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소비뇽 블랑 데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뉴질랜드 와인은 프리미엄을 추구
뉴질랜드 와인은 포도재배부터 와인잔까지 모든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추구합니다.
품질면에서도 프리미엄을 추구해 까다로우며 수준 높은 한국 소비자 눈높이에 안성맞춤입니다.
뉴질랜드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메이드 위드 케어(Made With Care)’를꾸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발맞춰 한국 소비자들이 뉴질랜드 와인 산업과 연계해 안전하고 맛있으며 지속가능한 새로운 고품질의 뉴질랜드 식음료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입니다.
고스트비치에서 뉴질랜드 와인을 즐길 수 있어
소비뇽 블랑 데이’ 행사가 열리는 고스트비치는 군사보호구역 해제 후 처음으로 민간인에게 공개되는 것입니다.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고스트비치에서 뉴질랜드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올해 참가 와이너리는 △배비치(Babich) △푸나무(Pounamu) △빌라 마리아(Villa Maria) △크래기 레인지(Craggy Range) △러브블럭(Loveblock) △아스트로라베(Astrolabe) △코노(Kono) △티라키(Tiraki) △모아나 파크(Moana Park) 총 9개로 모두 전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브랜드들입니다.
뉴질랜드 와인에 대한 소비자 인식 증진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은 와인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페어링 행사’도 마련합니다.
그리고, 소비뇽 블랑 데이 포토월, 바다를 배경으로 서핑보드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비치 포토존’을 마련했습니다.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은 더 많은 소비자들이 뉴질랜드의 청정환경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담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만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습니다.
고스트비치는 뉴질랜드를 연상시키는 깨끗한 해변과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와인 페어링 시크릿 토크쇼도 준비
소비뇽 블랑 데이를 맞아 양양에서 진행되는 와인 이벤트 외에도 와인25플러스와 함께 뉴질랜드 와인에 대한 장점과 페어링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와인 페어링 시크릿 토크쇼도 준비했습니다.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이 메이드 위드 케어 캠페인을 통해 보장하는 뉴질랜드 와인은 전국 롯데마트, 와인25플러스, 와인앤모어, 편의점, 이마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