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익은 거아니에요?”
저온에서 제대로 익혔습니다. 냉동하지 않은 생고기라로 미오글리빈이 풍부합니다. 이는 붉은 빗을 띠면서 육즙이 살아 있는 좋은 고기를 상징합니다.
울산시 북구 신천동 호계에 있는 CGV 3층에 있는 키친 메오는 일식 돈까스와 모밀소바 전문점입니다.
키친메오, 우동 달인 민현태 쉐프에게 직접 전수 받아
키친 메오의 모든 음식은 우동 최강 달인 민현택 오너 쉐프에게 직접 전수받아 만들어집니다.
울산은 삼산동이 최고의 번화가 입니다. 이곳에서 줄 서서 먹는다는 ‘섬섬옥수’와 ‘아키라 우동’과 협력업소입니다.
섬섬옥수와 아키라의 그 맛 그대로 키친 메오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의 대표적인 메뉴는 돈까스와 모밀, 그리고 우동입니다.
키친메오에서 맛보는 ‘겉바속촉’ 수제 등심 돈까스
국내산 냉장육으로 직접 만드는 수제 등심 돈까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붉은 빛을 띠면서 촉촉한 말 그대로 ‘겉바속촉’의 정석입니다.
탱탱하면서 쫄깃한 모밀면과 200년 전통의 진한 비법 쯔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판모밀은 강추입니다. 더운 날 목 넘김부터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최강의 선택입니다.
돈까스와 가장 인연이 깊은 깊고 진한 국물 맛의 우동은 세트 메뉴로 많이 찾고 있습니다.
우동 최강 달인 민현택 오너 쉐프에 전수받은 만큼, 비주얼과 맛을 자부합니다.
이렇게 주요 메뉴와 함께 나오는 세트가 키친메오의 장점입니다. 저렴하면서 다양한 메뉴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키친메오, 점보세트와 콤보세트 맛볼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콤보세트와 점보세트를 잘 선택해서 다양한 맛을 보는 매력을 찾는 것도 키친 메오를 찾는 이유입니다.
콤보세트는 돈까스와 우동, 달걀 후라이, 그리고 카레밥이 함께 나옵니다.
점보세트는 돈가스와 판모밀, 그리고 달걀후라이와 카레밥이 함께 나오는 메뉴입니다.
이 때 꼭 등장하는 것이 달걀을 얹은 카레밥입니다.
키친메오, CGV 영화 보고 오면 음료가 ‘꽁짜’
많지도 않으면서 빼 놓으면 허전할 것 같은 일식 요리의 정석 카레를 맛볼 수 있도록 배려한 키친 메오의 배려입니다.
이밖에 철판 함박스테이크, 수제 등심 돈가스, 판모밀, 냉모밀 등의 단품 메뉴가 있어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찾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영화관 CGV에서 영화를 관람한 손님에게는 콜라 또는 사이다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니 잊지 말아야 할 부분입니다.
매주 월요일 정기휴일,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 마지막 주문은 저녁 8시까지 가능합니다.